
2017 작은물결포럼
일시 2017년 11월25일(토) 오후2시~5시
장소 한국방정환재단 교육관
후원 도서출판 경진, (주)도서출판 보리, 어린이문화연대, 창비, 청동거울출판사
함께 하는 단체 도서출판 밝은미래, (사)새싹회,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책시민연대, 이원수문학관,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2017 작은물결포럼에서는 <정본 방정환전집>미리보기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2015년 5월, 방정환 전집 출간 선포식 이후 3년여 동안 전집 출간을 위해 방대한 자료를 수집, 정리하면서 새롭게 발굴한 자료와 수정 보완한 작가 연보를 공개합니다. 또한 과거의 텍스트를 지금-여기의 독자에게로 옮기는 ‘문화 번역’의 관점에서 전집 표기의 문제를 살펴보면서, 실제 편찬 과정에서 발견한 다양한 층위의 표기 관련 쟁점 사항들을 논의했습니다. <정본 방정환전집> 출간을 앞두고 그 의의와 과제를 점검하고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또한 이어서 진행된 <제1회 다.새.쓰. 방정환문학 공모전> 설명회에서 어린이청소년문학평론가 박숙경 선생님과 함께 "방정환 다시 새롭게 쓰기는 어떻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더욱더 기억하며 생각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할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2017 작은물결포럼 자료집
정본 방정환 전집 미리보기
목차
발제1. <정본 망정환 전집> 이렇게 만든다
ㅣ 염희 경 (한국방정환재단 연구부장, 방정환전집 편찬위원)
발제2. 과거의 텍스트를 어떻게 옮길 것인가 <정본 방정환 전집> 표기의 쟁점
ㅣ 조은숙 (춘천교육대학교 교수, 방정환전집 편찬위원)
발제3. 방정환, 고단한 잡지 편집의 길
ㅣ 정용서 (연세대학교 동은의학박물관 학예실장, 방정환전집 편찬위원)
토론1. 염희경, 조은숙에 대한 토론문 ㅣ 장정희 (서울예술대학교)
토론2. <정본 방정환 전집> 미리보기 토론문2 ㅣ 박진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토론3. <정본 방정환 전집> 미리보기 토론문3 ㅣ 장신 (서울교원대학교 교수)
다새쓰. 방정환 다시 새롭게 쓰기는 어떻게? ㅣ 박숙경 (어린이청소년문학평론가)
다새쓰. 제1회 다새쓰 방정환문학 공모전 ㅣ 송재우 (밝은미래 편집장)
| 작은물결포럼은 방정환 선생님의 호이자 필명인 ‘잔물’(작은물결)을 따와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이 사랑 정신과 실천 운동을 대중적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6년에 처음 마련하였습니다. 해마다 1~2회 작은물결 포럼을 개최하여 방정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청소년 교육, 문화, 예술 등을 통해 오늘 우리 시대 어린이 청소년의 삶을 개선할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문의 happy@children365.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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