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컬렉션

[인권 평등]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소파 in 서재 2021. 6. 12. 20:52

지은이 아렌트 판 담
그림 알렉스 데 볼프
옮긴이 유동익
출판사 별숲 2014-05-28

224쪽  184*240mm  540g 
ISBN 9788997798254

 

출판사의 책 소개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아동 권리에 대한 실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40개 조항을 세계 어린이들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들과 연결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 아렌트 판 담은 직접 세계 여행을 하며 보고 들은 세계 어린이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이 책을 통해 펼쳐 보이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어딘가에서 어린이라는 이유로 인권을 제대로 보호받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국가 차원의 가난, 열약한 자연 환경에 따른 질병, 이념 대립에 의한 전쟁 등으로 고통받는 땅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육체적인 고통에 그치지 않는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가정의 붕괴, 유해한 정보와 문화의 공격, 각종 국가 정책에 따른 부당한 대우로 씻을 수 없는 슬픔과 아픔 속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인권까지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목차

제1조 | 아동의 범위 _ 도대체 어린이가 뭐죠? 10
제2조 | 차별 안 하기 _ 피부가 검은 루비가 학교 가던 날 16
제3조 | 아동을 제일 먼저 _ 우리는 정말 여기에서 살고 싶어요 21
제4조 | 정부의 할 일 _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세상을 위해 26
제5조 | 부모의 가르침 _ 우리 집에 해결사가 출동했다 32
제6조 | 생존과 발달 _ 해일이 빼앗아 간 행복 38
제7조 | 이름과 국적 _ 너는 이름이 뭐니? 44
제8조 | 신분 되찾기 _ 나라를 잃은 아이 49
제9조 | 부모와 이별 _ 엄마와 아빠랑 함께 살지 못한다면? 54
제10조 | 가족과 재결합 _ 다른 나라로 보내는 편지 58
제11조 | 내 나라에서 살기 _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66
제12조 | 의견 존중 _ 멜키의 눈 72
제13조 | 표현의 자유 _ 너희들의 이야기를 들려줘 77
제14조 | 양심과 종교의 _ 자유 뾰족한 송곳니 83
제15조 | 모임의 자유 _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87
제16조 | 사생활 보호 _ 제 편지 몰래 읽지 마세요 92
제17조 | 유익한 정보 얻기 _ 자이로를 위한 천 권의 책 97
제18조 | 부모의 책임 _ 맛있는 수프가 먹고 싶어요 103
제19조 | 폭력과 학대 _ 멋쟁이 뚱보가 될 테야 108
제20조 | 가족 없는 아동 _ 토끼 울타리를 따라가라 113
제21조 | 입양 _ 친자매가 맞나요? 120
제22조 | 난민 아동 _ 아리타의 여행 126
제23조 | 장애아 보호 _ 찰리의 캠페인 131
제24조 | 영양과 보건 소녀 _ 물장수 프린세스 136
제25조 | 시설 아동 실태 조사 _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하나요? 141
제26조 | 사회 보장 제도 _ 아이들을 돌보는 아이 146
제27조 | 적절한 생활 수준 _ 테니스공을 뿜어 대는 용을 이겨라 152
제28조 | 교육 _ 숙제가 싫어요 157
제29조 | 교육의 목적 _ 여자라서 안 된다고 하지 마세요 162
제30조 | 소수 민족 아동 _ 죽은 사람을 위한 축제 167
제31조 | 여가와 놀이 _ 가끔은 따분한 것도 좋아요 174
제32조 | 아동 노동 _ 아이들의 망치질 소리 181
제33조 | 해로운 약물 _어른 놀이는 위험해 187
제34조 | 성 착취 _ 내 몸은 정말 소중해요 193
제35조 | 인신매매와 유괴 _ 저는 당신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197
제36조 | 모든 착취로부터 보호 _ 목요일을 행운의 날로 만들 거야 203
제37조 | 아동 범죄자 보호 _ 사진 속 소년에게 209
제38조 | 전쟁 속 아동 _ 소년병 이스마엘 214
제39조 | 몸과 마음의 회복 _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어 219
제40조 | 공정한 재판과 대우 _ 멋진 스쿠터를 탈래 224



40가지의 실제 사례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고 있는 어린이들을 마주하다 보면, 나라마다 다른 자연환경, 경제적 수준, 이념, 문화 등을 뛰어넘어서 어린이로서 마땅히 알아야 하고, 보호받아야 하며, 당당하게 주장하고 누려야 하는 공통된 권리에 대해 자연스레 눈을 뜨게 된다. 또한 어른들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를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수정하고 보완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