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컬렉션

[인물] 방정환, 어린이 세상을 꿈꾸다

소파 in 서재 2020. 4. 21. 20:02

 

지은이  오진원

그림  김금숙

출판사 한겨레아이들 2016-05-05

양장본  140쪽  175*220mm  405g  ㅣ ISBN : 9788984319790

 

 

 

 

 

출판사의 책 소개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 13권. ‘어린이날을 만든 사람’으로만 알려졌을 뿐 그동안 제대로 조명되지 않은 인물 방정환의 삶을 소개한다. 모두가 어려웠던 일제강점기, 가장 낮은 자리에서 천대받던 어린이의 현실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었던 그의 사상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린이가 누려야할 문화와 예술의 밑거름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알아본다. 이번 전기 출간은 오랜 시간 방정환 연구와 기념사업에 힘써온 한국방정환재단에서 감수하고 추천해 그 의미가 크다.

방정환은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날 행사를 기획하고, 어린이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 선전한다. 어른과 똑같은 인격적 예우를 할 것, 14세 이하 어린이들의 노동을 금지할 것, 배움과 놀이의 기회와 시설을 보장할 것 등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주장을 펼쳤다. 이 책은 ‘제1회 어린이날 선전문’ 전문을 소개한다. 지금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어린이의 권리가 매우 오래 전 시작된 방정환의 어린이운동으로부터 표방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목차

 

여는 글 4

1. 어린이의 친구
어린이의 탄생 | 어린이날의 탄생 | 어린이 인권 선언

2. 소년에서 청년으로
거리낄 것 없는 부잣집 도련님 | 몰락한 집안 | 소년입지회 | 힘들었던 학교생활

3. 방정환을 이끈 천도교 사상
손병희의 사위가 되어 | 일본으로 떠나다 | 천도교소년회를 만들다 | 잡지를 통해 개혁을 꿈꾸다 | 어린이를 존중한 천도교

4. 최초의 어린이 잡지
어린이가 사랑한 《어린이》 |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열다 | 《어린이》가 낳은 작가들 | 다양한 작품 세계

5. 어린이를 부탁해
타고난 이야기꾼 | 위기가 닥치다 | 삶의 마지막

맺는 글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