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노수미
그림 영민
출판사 밝은미래 2020-04-24
쪽수 128쪽∣색도 4도∣판형 180×230mm
ISBN 978-89-6546-360-3 74800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우수상!
어린이날이 사라질 위기 앞에서 어린이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동화!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는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이다. 이 작품은 전문 심사 위원들뿐만 아니라 최종 심사 단계에서 어린이 심사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뽑은 어린이 맞춤 문학이다.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작품은, 악당계의 전설 검은 망토와 엑스단의 대장 킹엑스 같은 악당들, 윈디걸, 팡팡보이, 눈뿔, 돌챙, 아쿠아진 같은 어린이 슈퍼 영웅들, 개나리, 진달래, 꾀꼬리, 개구리 같은 숲속 친구들까지 신선하고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날을 지켜 내기 위해 벌이는 짜릿한 대결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담았다.
어린이날이 사라질 위기 앞에서 어린이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 동화를 통해 매년 봄이면 돌아오는 어린이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심사평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는 제목 그대로 어린이날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는 설정으로 어린이날의 의미를 풍자적인 해석으로 유쾌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저학년 어린이 독자들과도 즐겁게 소통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 심사 평 중에서(심사 위원 임정진, 조은숙, 박숙경)
◆ 어린이 심사 위원들의 한마디! ◆
★ 제목을 보고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빨리빨리 읽고 싶었고
단숨에 다 읽어 버렸다. - 정효린 (미동초 4학년)
★ 어린이날이 없어지는 건 싫어, 싫어, 싫어!
어린이날이 없어지는 건 정말 싫다! - 김나언 (황룡초 1학년)
★ 이 책의 주인공처럼 우리들은 슈퍼 영웅들이다.
그래서 뭐든지 정의롭게 할 수 있다. - 이민주 (우솔초 3학년)
★ 어린이날이 정말로 없어진다면 너무 슬플 것이다.
어린이날은 어른들에겐 힘들어도 우리들만의 날이니까 말이다.
- 홍아인 (양재초 3학년)
★ 나는 기념일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나서
어린이날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다. - 김주원 (천일초 4학년)
★ 어린이날을 지키기 위해서 풀숲 친구들이 노력해 줘서 고마웠다.
- 이하은 (은여울초 2학년)
★ 어린이날은 내가 생일 다음으로 기다리는 날이다.
만약 어린이날이 사라진다면 나도 방정환 선생님도 슬플 것이다.
어린이날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랍다. - 윤사랑 (하늘초 4학년)
목차
어린이날을 없애 주게! … 10
어린이 영웅 활동 금지법 … 16
5월에는 기념일이 너무 많아? … 23
시대가 달라졌나요? … 32
한밤중의 방문자들 … 41
어린이 슈퍼 영웅들 … 53
젓가락산 … 60
검은 망토는 누구인가? … 71
구출 작전 … 78
실패인가? … 88
할아버지의 이야기 … 98
다시, 어린이날 … 113
★ 작가의 말 … 120
★ 2020 어린이 다새쓰 활동 … 122

글 노수미
어릴 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피해 책으로 도망을 갔더니, 커서 글 쓰는 사람이 되고 말았어요. 이화여대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2018 KB창작동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법정사 동이》 등이 있습니다.
그림 영민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어린이 책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바비아나》 《난난난》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 네가 부러워》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처음 학교생활백과》 《숲속 별별 상담소》 《똘복이가 돌아왔다》 《너는 커서 뭐 될래?》 《내 이름은 십민준》 《똥 전쟁》 《사투리 회화의 달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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